이달 초 충남 천안에서는 천안서북소방서 직원을 사칭한 남성이 실제 소방관 명함을 한 실내 인테리어 업체에 건네며 "당장 집행할 예산이 없으니 5천500만원 상당의 방화복을 대리 결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처럼 소상공인을 겨냥해 단체 식사 예약 혹은 대규모 물품 주문을 할 것처럼 속인 뒤 돈을 가로채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월 28일 경기 화성에선 가구점을 운영하는 C씨가 구치소 직원을 사칭한 남성에게 "가구를 구매할 테니 우선 소개하는 업체를 통해 방탄복을 구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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