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를 직접 알리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
덧붙인 해시태그 “나는 솔로, 도비 is free, 가는 거야”는 서동주 특유의 유쾌함을 담은 표현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고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지성과 개성을 두루 갖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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