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오월을 쓰다' 5·18기념식…대선주자들 헌법 수록 의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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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월을 쓰다' 5·18기념식…대선주자들 헌법 수록 의지(종합2보)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가 작품 '소년이 온다'에서 다룬 '고교생 시민군' 고(故) 문재학 열사와 오월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시민군 대변인' 고 윤상원 열사의 생애가 소개됐다.

◆ 대선주자 "오월정신 헌법에 담자" 한목소리 6·3 대선을 보름 가량 앞두고 맞는 항쟁 45주기인 만큼, 대선 주자들은 일제히 오월정신의 헌법 수록 의지를 표명했다.

기념식에 불참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선대위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적극 추진해 국가가 책임지고 역사적 정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오월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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