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김소연, 이부영, 태진아, 김무진, 박지현이 강원도 홍천에서 축하 무대를 꾸민다.
18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16회는 '강원도 홍천군' 편으로, 홍천강 둔치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경연을 벌인다.
청년마을 '와썹타운'의 직원들로 구성된 남성 청년 4인방의 '옆집 오빠', 에스파의 '위플래쉬' 댄스로 무대를 들썩이게 만든 '홍천 카리나'가 부른 '분내음', 치어리딩을 장기자랑으로 선보인 여성 참가자의 '거문고야' 등 혈기왕성한 참가자들의 열정이 무대를 후끈하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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