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2차 기술협의 내주 본격 시동…6개 분야별 협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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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2차 기술협의 내주 본격 시동…6개 분야별 협의 가동

우리나라와 미국간 관세 협상이 본격화된다.

회담에서 안 장관과 그리어 대표는 관세·비관세조치, 경제안보, 투자협력, 통화정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진행된 실무협의에 대해 중간 점검을 진행했고 2차 기술협의를 통해 양국의 관세 협상을 본격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백철우 덕성여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품목별 관세 25%가 부과된 자동차가 가장 큰 걱정"이라며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부품과 장비를 수입해서 수출하기 때문에 관세를 올리면 우리 수출도 줄고 미국 수입도 줄어드는 상호가 손해보는 구조라는 부분을 설명하고 상호간 이익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대미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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