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프림퐁 바이아웃 3,500만 유로(약 550억 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떠나는 아놀드 자리를 리버풀은 빠르게 메우려고 했고 프림퐁을 영입하기 직전이다.
일단 레버쿠젠에 잔류한 프림퐁은 올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33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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