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김민재 대체자'로 평가받던 20살 센터백을 영입했다.
스페인 '카데나세르'는 "후이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센터백은 프리미어리그의 제안을 거부하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후이센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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