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한스 치머의 내한 공연에서 관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영화를 감상하듯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명곡들에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치머가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싫어하는 모든 나라에서 모인 밴드"라고 이야기하자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듄 2' OST에서는 치머가 전자 기타를 메고 무대 아래로 내려온 뒤 객석 주변을 돌며 연주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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