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또다시 원정경기 첫승에 실패했지만 4연패에서는 탈출했다.
결국 김학범 감독은 후반 서진수와 김건웅, 박동진을 빼고 유리 조나탄과 유인수, 이창민을 교체했지만 제주의 수비라인은 또다시 선제골을 헌납했다.
유리 조나탄은 후반 35분 김륜성이 크로스에 이은 헤더가 골 포스트를 맞은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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