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대용량 방사포 투입 야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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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대용량 방사포 투입 야간 진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오전에 발생한 화재가 12시간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대용량 방사포를 투입해 야간 진압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2시간이 지나도록 완전 진압되지 않아 야간에도 진화작업을 벌인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작업을 통해 불길을 잡는 즉시 내부로 진입해 잔불을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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