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전남 나주를 찾아 "오는 6월3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와 행동으로 집권하면 농업을 전략적 안보 산업으로 인정하고 쌀값 안정화 등 농업의 공익적 기여에 충분히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17일 나주 금성관 인근에서 열린 거리 유세에서 "정부가 얼마 전 쌀값을 20만원으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쌀값 안정화법(양곡관리법)과 초과생산 시 대체작물을 심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었지만 대통령이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햇빛과 바람으로 농사를 지으면 기존 농업보다 몇배 더 많은 수익을 내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수소 에너지를 수입하는 대신 나주의 산골짜기나 서해안 폐염전, 버려진 바닷가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을 세우는 것이 더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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