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날 예정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일부 팬들이 야유를 보낸 데 대해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드러낸 것이다.
살라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20년 가까이 한 클럽에서 헌신한 동료에게 보인 팬들의 냉담한 반응은 "콥(리버풀 팬을 일컷는 별칭)답지 않은 행동"이라며, "그는 최고의 환송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살라의 이번 발언은 알렉산더-아놀드의 이적 발표 이후 리버풀 팬덤 내부에서 감정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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