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년 차 베테랑 헤비메탈 밴드 다운헬이 7년 만에 새 싱글곡 ‘사자(死者)의 서(書)’를 지난 9일 발매했다.
다운헬 마크 최(사진=노머시 컴퍼니) 마크 최는 1990년대 김경호, 임재범 밴드의 공연과 음반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마크 최는 “20대 초 백두산과 블랙신드롬 같은 대선배들을 열심히 쫓아다녔는데 형님들이 기특해하셨는지 공연이나 식사 자리에 저를 불러주시곤 했다”며 “신해철 형님을 그 때 뵀지만 막내였던 나는 감히 말을 붙이지 못했다.어느날 다운헬 음반을 듣고 먼저 전화를 주셔서 꿈인지 생시인지 했었다”고 신해철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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