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3∼15일(현지시간) 중동 3개국(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 순방에서 드러난 집권 2기 트럼프 외교는 그가 13일 사우디에서 열린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에서 한 이 발언에 압축돼 있었다.
트럼프의 대시리아 관계 정상화 행보는 시아파 이슬람 종주국인 이란과 각을 세우고 있는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국가들의 안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안보상의 이익 등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많은 '선물 보따리'를 안겨도 자국내 언론과 여론의 비판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중동의 왕정 또는 준(準) 왕정 국가들을 상대로 한 이번 순방 외교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손쉬운 집권 2기 정상외교 데뷔전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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