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로 일하며 과외로 추가 수입까지 벌고 있음에도 시부모에게는 여전히 '백수'로 취급받아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사실 돈이야 과외가 더 되지만 고정 수입과 안정감을 위해 오전에 재수학원 강사를 병행하고 있다"며 "과외는 시기에 따라 다르긴 한데 많을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지만 최근 5년간 월평균 400만 원 아래로 떨어진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시댁에선 ‘백수이고 간간이 아르바이트나 한다’고 말할 때도 있다"며 "제가 공무원인 남편보다 두 배는 더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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