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팬데믹 후 경제환경 변화…공급 충격의 시기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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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팬데믹 후 경제환경 변화…공급 충격의 시기에 진입"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환경이 변화했다며 이런 변화를 반영해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운영체계를 개편하는 과정에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DC 연준 청사에서 열린 연구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2020년 이후 경제 환경이 크게 변화했다"며 "우리의 검토는 이런 변화에 대한 평가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5년마다 통화정책 운영체계를 재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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