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아사니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미숙한 행정 처리로 인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연대기여금을 미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광주의 연대기여금 미납으로 FIFA는 광주에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내렸다.
FIFA는 지난해 12월 17일부로 광주에 선수 등록금지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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