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23)이 약 3개월 만의 선발 출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70분 동안 활약하며 셀틱의 5-1 승리에 핵심 역할을 했다.
경기 초반 셀틱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42분 애버딘의 동점골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