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손민수와 임윤찬은 오는 7월 1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듀오 리사이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 & 임윤찬'을 개최한다.
두 사람은 이번 공연에서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교향적 무곡', 슈트라우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장미의 기사 모음곡'을 들려준다.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는 오는 31일 대구 달서아트센터, 다음 달 1일 강릉아트센터,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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