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피아 주가조작' 이승기 장인,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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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피아 주가조작' 이승기 장인, 구속 기소

가수 이승기의 장인 이모(58)씨가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퀀타피아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우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는 2023년 5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시세조종 주문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퀀타피아의 주가를 상승시켜 합계 1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11월∼2023년 10월 코스닥 상장사인 퀀타피아와 이차전지 소재 기업 중앙디앤엠(현 중앙첨단소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해 총 20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퀀타피아의 투자자 이씨를 지난해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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