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김정현, 첫 예능 등장 10분 만에 소 됐다?!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김정현이 첫 예능에서 독보적 매력을 발산한다.

5월16일 방송되는‘가오정’첫 회에서는 정남매5인방(이민정,붐,안재현,김정현,김재원)이 정을 주고받기 위해 효자도로 향한다.

이 와중에 김정현이10분 만에 소(?)가 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효자도 주민들이“다리미 오빠”를 외치며 김정현을 찾는 가운데,김정현이 편의점 일에 몰두하느라 자꾸만 모습을 감춰버리는 것.이에‘가오정’제작진과 정남매는 김정현을 향해“소정현”이라는 별명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