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AFPBB NEWS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UEL에서 우승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약 200만 파운드(약 37억 원), 선수단에는 300만 파운드(약 56억 원) 보너스가 돌아갈 것이라 전했다.
사진=AFPBB NEWS ‘텔레그래프’ 역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미래는 불분명하다”며 “토트넘이 UEL 우승 후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면 그는 고액의 보너스와 함께 위약금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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