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골 손상된 백골 사체…동료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은 뭘까(용감한 형사들4)
오는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34회에서는 한성동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시신은 백골 상태였고 옷은 남아 있었지만, 신분증도 없었고 심지어 두개골도 보이지 않아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직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피해자는 특정 인물과 다툰 뒤 공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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