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중 시리아 과도정부의 아흐메드 알-샤라 대통령과 만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리아와의 관계 정상화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알-샤라 대통령은 과거 '알카에다'와 관련된 조직의 일원이었으며, 미국 정부가 그에게 걸었던 현상금 1000만달러(약 140억원)는 지난해 12월에야 해제되었다.
알-샤라 대통령은 지난달 시리아를 방문한 코리 밀스 미 연방하원의원에게 시리아는 "적절한 조건"하에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 및 아브라함 협정 가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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