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은 15일 '대정농협 채소류출하조절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정농협 채소류출하조절센터는 2024년 농식품부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으로 국비 32억 원, 도비 24억 원, 대정농협 24억 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해 대정농협 채소류출하조절센터 내에 ▷저온저장시설 9동 1394㎡(422평) ▷마늘건조장 2동 140㎡(42평) ▷저온작업장 696㎡(210평)과 색채선별기, 마늘탈피기가 포함된 마늘탈피포장시설 등을 갖췄다.
강성방 조합장은 "이번 채소류 저장유통시설 건립으로 기상변화에 따라 생산량과 가격 변동이 심한 노지채소류의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며 "제주농산물 공급하는 전초기지 역할로 농가소득 향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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