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1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에서 전북 현대에 2-3으로 패하면서 13년 만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전은 전북에 주도권을 내줬고 티아고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갔다.
밥신 부상을 두고는 "밥신, 김문환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느낌이 좋지 않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