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라고 할 수 없을 정도"…소유, 독한 심사평에 참가자 눈물(하우스오브걸스)

‘하우스 오브 걸스’가 김윤아-양동근-신용재-소유의 ‘극과 극’을 오간 심사평이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첫 경연부터 ‘아티스트 메이커’들이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에게 기대와 애정을 품은 만큼, 진지하고 엄격하면서도 날카로운 평을 내놓았다.

숨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이를 갈고 선보일 신곡 무대와, 이들의 치열한 음악적 성장기에 관심이 솟구치는 가운데, MZ세대의 플레이리스트를 새롭게 꽉 채워줄 ‘언타이틀 아티스트’ 10인의 신곡 무대가 펼쳐지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첫 회는 오는 23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