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의 아버지는 "사람 한길 속은 알 수가 없어"라고 말했고, 황정음은 "아빠 말을 들어야 돼.이제 남자 친구가 생기면 아빠한테 허락을 받아야겠어.아빠가 아니라면 아닌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정음 또한 아버지의 말에 동의하며 "나는 절대 (재혼)할 생각이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황정음의 아버지는 "네가 답답하고 그럴 때는 (제주도로) 날라와서 아빠랑 지내도 된다.언제든지 전화해 아빠한테.아빠한테 풀어"라며 황정음이 힘들 때 든든하게 지켜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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