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 주최 행사에 섭외됐다가 돌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폭로한 가수 하림이 추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것도 블랙리스트냐"며 "계엄의 상처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이 시점에, 며칠 앞으로 다가온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이유는 작년에 광장에서 노래를 했다는 것이었다.누군가에게는, 제가 거리에서 노래했다는 그 사실이 여전히 불편했던 모양"이라고 털어놓았다.
끝으로 하림은 "음악이 전부인 친구들 누구도 낙엽처럼 정치적 이슈에 쓸려 다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소동을 기록합니다.부디 이번 일을 계기로, 음악이 더 안전한 곳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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