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김은희 작가 ‘특급 케미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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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김은희 작가 ‘특급 케미 시그널’

배우 조진웅과 작가 김은희가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나선다.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연세대학교 대강당, 메가박스 홍대, 디지털 상영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환경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관심과 대중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해왔다.

한편,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오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연세대학교 대강당, 메가박스 홍대, 디지털 상영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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