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뮤지션을 위한 대표 육성 프로그램인 '2025 대전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사업'이 오는 16일 실연평가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실연평가는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대전본색'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대전음악창작소 박병무 주임은 "대전지역에 실력있는 뮤지션이 많다는 것을 음원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우수한 뮤지션 중에 최종 선정되는 만큼 전년보다 더 아낌없는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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