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마 누군가가 알아서 눈치 보느라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며 "그런 의미로 이해하려 노력해보지만, 함께 공연한 동료들 역시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진 않을까 걱정돼 글을 남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별 이상 없으니 여러분은 너무 걱정 마시고, 부디 진정하시라.글을 올린 김에 덧붙이자면 우리 예술가들을 자꾸 낙엽처럼 이리저리 쓸고다니려 한다면, 저는 이리저리 쓸릴 바에야 차라리 비에 젖어 바닥에 딱 붙어버릴 생각이다"라고 했다.
"그래도 우리는 끝내 사랑과 자유를 노래합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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