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만든거 아니다…조혜련X페퍼톤스, 그룹 메카니즘 결성
이들은 그룹 메카니즘을 결성하고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고장난 타임머신’을 내놓는다.
시상식 당시 한 테이블에 앉았던 조혜련과 페퍼톤스의 인연이 이번 음원 발매 프로젝트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페퍼톤스는 신곡 발표에 앞서 15일 안테나 공식 SNS를 통해 ‘고장난 타임머신’의 오피셜 포토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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