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들은 국가 소멸 위기까지 거론될 만큼 심각한 저출생 문제 해결에 한목소리를 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아이'와 '돌봄' 등을 키워드로 인구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자녀 수에 비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공제 한도 상향,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난임 부부 치료 지원 강화, 공공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지역사회 통합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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