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HB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텄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소년심판' '미생', 영화 '핸섬가이즈' '서울의 봄' '리멤버' '남산의 부장들' 등 수많은 히트작에서 유일무이한 존재감과 묵직한 연기를 선보인 이성민은 작품의 완성도를 견인하는 중심축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했다.
이어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역으로 2023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 드라마 부문 연기자상을 거머쥐며 다시금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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