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샤이니, 50대에도 활동하고 싶어...인생의 큰 의미"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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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샤이니, 50대에도 활동하고 싶어...인생의 큰 의미" [엑's 인터뷰]

가끔은 내가 왜 한다고 했을까 후회가 밀려올 때도 있죠.” (웃음) 샤이니 멤버로도,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해 온 그는 최근 연극 ‘랑데부’로 두 번째 연극 무대에 도전했다.

서로의 아픔을 안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을 수 있지만 한발 한발 가까워질수록, 누군가에게 속을 얘기할수록 나 자신도 그 사람에게도 변화를 줄 수 있죠.” 첫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이후 ‘랑데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민호는 앞으로도 연극에 서고 싶은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제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이 나갈 때 좋았다는 표현이 먼저 나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제가 좋았다기보단 공연을 좋게 만들고 싶고요.(연기와 팀 활동) 두 가지 끈을 놓지 않고 이어 나가고 싶은 게 저의 바람이자 목표예요.” 최민호의 다음 행보는 샤이니(온유, 종현, 키, 태민)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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