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서 5m 밍크고래 혼획…3610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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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서 5m 밍크고래 혼획…3610만원에 낙찰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혼획된 밍크고래가 4년 만에 발견됐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A호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고, 혼획된 고래는 군산 비응항에서 3610만 원에 위판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고래류는 법으로 보호받는 해양생물로, 허가 없이 포획하거나 유통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혼획되거나 폐사한 고래류를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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