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시인 정지용(鄭芝溶·1902∼1950)의 고향 후배인 충북 옥천고 학생과 모교 후배인 서울 휘문고 학생들이 문학 교류에 나선다.
옥천군은 이달 17일 오후 1시 제38회 지용제 행사장에서 두 학교 학생 80명이 문학 간담회와 교류를 하는 무대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은 정 시인 문학세계 등을 주제로 토론한 뒤 여러 가지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먹거리 장터를 탐방하면서 우정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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