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46)의 딸 지우(3)와 아들 시우(1)가 코미디언 김대희(51)와 신봉선(45)을 만났다.
김대희, 신봉선이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속 할아버지와 할머니 분장을 하고 장동민의 집을 방문한 것.
김대희는 "지우 보니까 하나 더 낳고 싶다"며 사랑스러운 지우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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