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예령 "윤석민, 사위지만 남동생처럼…손주가 삶의 낙" (건강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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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김예령 "윤석민, 사위지만 남동생처럼…손주가 삶의 낙" (건강한집)

배우 김예령이 최강 동안 면모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집'에서는 배우 김예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예령은 "요즘은 다음 드라마 준비하면서 건강 관리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손주들 크는 거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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