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최정, 동점 투런포로 KBO리그 첫 500홈런 금자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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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최정, 동점 투런포로 KBO리그 첫 500홈런 금자탑(종합)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KBO리그 사상 최초로 500홈런 위업을 달성했다.

2005년 5월 현대 유니콘스와 홈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친 최정은 2011년 100홈런, 2016년 200홈런, 2018년 300홈런, 2021년 400홈런 순으로 대기록을 쌓아왔다.

지난해 4월 리그 홈런 최다 기록인 468호를 때린 최정은 350홈런(33세 4개월), 400홈런(34세 7개월), 450홈런(36세 5개월)을 모두 최연소 기록으로 장식했고, 이날 500홈런 고지에는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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