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준강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NCT 출신 태일(본명 문태일)의 첫 공판 기일이 6월로 연기됐다.
앞서 지난 2024년 6월 지인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검사 김지혜)는 지난 2월 공범 2명과 태일을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