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과 정은지가 자존심을 걸고 한판 붙는다.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5회에서는 헬스장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회원 이미란(정은지)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건넸다가 멱살까지 잡히는 웃픈(?) 상황이 벌어진다.
앞서 현중과 미란은 ‘24시 헬스클럽’에서 다시 함께 운동을 시작했고, 헬치광이표 혹독한 트레이닝에 완전히 적응한 미란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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