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 새롭게 문을 연 에트로(ETRO) 부티크 오프닝 행사에 배우 최지우, 이수경, 이준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지우는 타이에서 영감을 받은 올오버 마이크로 자카드 모티프 수트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번 부티크는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은 물론, 홈 인테리어 라인까지 함께 구성된 국내 최초의 복합 매장으로, 브랜드의 깊은 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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