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즈나(izna)가 무대 위 퍼포먼스는 물론, 스페셜 MC와 브랜드 부스 방문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KCON JAPAN 2025'에서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방지민은 눈에 띄는 비주얼과 차분한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물들이며, "어제 이즈나로서 무대에 섰는데 오늘은 이런 큰 무대서 MC까지 맡게 돼 너무 영광이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방지민은 "모든 분들의 기억 속에 오늘이 특별한 행운의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며,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행운의 순간으로는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데뷔한 것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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