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과의 '광물 협정' 법안을 비준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키이우인디펜던트, RBC우크라이나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우크라이나 재건 투자 기금 설립 협정(광물 협정)'을 비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측 비준 절차가 마무리되면 광물 협정은 정식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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