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중동 순방에 앞서 아랍에미리트(UAE)에 14억 달러(약 1조9800억원) 규모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고 AFP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무부는 "UAE 주권과 영토 방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군용 항공기 및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순방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갈등 종식 등 외교 현안보다는 비즈니스 성과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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