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이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면서 글로벌 수요 충격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나라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최종금리 수준은 높여 잡았다.
지난 12일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의 한 항구에 컨테이너들이 쌓여 있다.(사진= AFP)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씨티의 중국과 유럽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미·중 간 관세 인하로 글로벌 수요 충격이 이전보다 덜할 것으로 전망했다”면서 “이에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0.2%포인트 상향한 1.5%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씨티는 한은이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발표할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약 0.8~1.0%로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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