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걸스’가 김윤아-양동근-신용재-소유, 그리고 이이경의 흥과 케미가 폭발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녹화에 참여한 방청객들이 찍은 영상 속에서 ‘언타이틀 아티스트’ 10인은 특급 아티스트들과 컬래버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티스트 메이커’ 김윤아-양동근-신용재-소유와 ‘매니징 디렉터’ 이이경이 뭉쳐 ‘3인조 멀티 뮤지션 유닛’을 만드는 100일간의 음악 여정인 ENA ‘하우스 오브 걸스’ 첫 회는 오는 23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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