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선거운동 첫날...이재명 "진보·보수 아닌 국민 통합", 김문수 "가짜 진보 찢어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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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선거운동 첫날...이재명 "진보·보수 아닌 국민 통합", 김문수 "가짜 진보 찢어버릴 것"

이날 이재명 후보는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번 대선은 내란으로 나라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헌정 질서와 민생을 파괴한 거대 기득권과의 일전"이라며 "저는 민주당 후보인 동시에 내란 종식과 위기 극복, 국민 행복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의 후보로서 이번 선거에 임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 통합에 확실하게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첫 유세지로 찾아 "경제를 살리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그리고 시장을 살리는 시장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이기자는 게 제가 부귀영화를 누리자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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